네이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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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 주식 다시 보기
https://mapleit.tistory.com/82 카카오 vs 네이버 https://mapleit.tistory.com/75 카카오 살까 네이버 살까? ▶카카오의 시가총액이 1년사이 크게 늘어난 이유? 카카오는 네이버의 시가총액을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네이버와 mapleit.tistory.com ▶NAVER는 2021년 2분기 어떻게 돈을 벌었나? 22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 의하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4%, 전 분기 대비 11%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주력 사업 부문인 서치플랫폼 외 4개 신사업 부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전통적인 검색과 광고사업 영역인 서치플랫폼이 전년 동기 대비 21.8% 성장했다면 신사업은 대부분 ..
2021.07.23 -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주식
요즈음은 거의 모든 온라인 서비스가 클라우드를 통해 돌아가고 있다. 카카오톡 , 유튜브, 넷플릭스 등으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음악과 영상을 듣거나 시청하는 것 모두 클라우드를 이용한 서비스를 받는다. 클라우드는 회사들이 자체 전산실에 서버(중앙 컴퓨터)를 설치하는 대신에 전문 IT 업체가 구축한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저장 공간을 빌려 쓰는 서비스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기간산업으로 꼽힌다. 이제는 컴퓨터 저장소와 서버 등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회사에 맡기고, 그 회사가 구축한 인터넷 공간을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데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부른다. 디지털 전환에 나선 수많은 기업들이 직접 서버를 구축하고 관리하기보다 비용이 상대적으로 싸고 관리가 편리하며 빅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2020.11.11 -
AR,VR,MR관련 주식관련-제페토(ZEPETO)를 아시나요?
네이버의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제페토(ZEPETO)를 서비스하는 네이버제트(NAVER Z Corp.)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총 1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중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70억 원을, YG엔터테인먼트의 투자 및 광고 계열사 YG인베스트먼트·YG플러스가 공동으로 50억원을 투자했다. 네이버제트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보다 폭넓은 분야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며 "3개 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과 AR 아바타 서비스 간의 긴밀하고 폭넓은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