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2021년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가요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데뷔 1년 만인 2022년 두 번째 싱글 앨범 'LOVE DIVE'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연간차트 1위에 올랐다.세 번째 싱글 앨범 'After LIKE'로 K팝 걸그룹 역사상 세 번째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어 올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IVE SWITCH'로는 4연속 1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달성했다.올 9월에는 전 세계 19개국 28개 도시에서 총 37회에 걸쳐 월드투어 공연을 마쳤다. 또한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카카오 웹툰 '더 그레이트'의 OST 'Dreaming'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역량을 결합한 IP 밸류체인 시너지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아이브의 소속사아..

https://mapleit.tistory.com/75 카카오 살까 네이버 살까? ▶카카오의 시가총액이 1년사이 크게 늘어난 이유? 카카오는 네이버의 시가총액을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각각 약 32조원, 16조원으 mapleit.tistory.com 주식시장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앞의 글은 어느 주식에 투자할까에 대한 내용이라면 이번에는 주간조선 2021.6.21, 이 성진 기자의 기사를 참고로 카카오와 네이버를 비교 요약해 보았다. ▶시가총액의 비교: 카카오의 급등세 지난 6월 15일 카카오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네이버 시가총액을 뛰어넘었다. 이날 카카오 주가는 전날 대비 1.4% 오른 14만4500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64조..

▶카카오의 시가총액이 1년사이 크게 늘어난 이유? 카카오는 네이버의 시가총액을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각각 약 32조원, 16조원으로 카카오의 덩치는 네이버의 50% 수준이었다. 그러나 카카오(53조원)는 네이버 시가총액(64조원)의 82% 수준으로 불어났다. 네이버는 수익의 상당 부분이 포털 광고에서 발생하는 데 비해 카카오는 핀테크 등 신성장 사업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플랫폼 종목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카카오냐 네이버냐?의 투자 고민에 빠졌다. 각종 호재가 쌓여 있지만 액면분할 이후 다시 고점을 찍은 카카오를 사들이기엔 부담스럽다. 네이버 주가도 만만치 않게 오른 상태다. ▶카카오의 투자매력 투자자들이 최근 카카오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