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이 주식....(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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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 주식 다시 보기
https://mapleit.tistory.com/82 카카오 vs 네이버 https://mapleit.tistory.com/75 카카오 살까 네이버 살까? ▶카카오의 시가총액이 1년사이 크게 늘어난 이유? 카카오는 네이버의 시가총액을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네이버와 mapleit.tistory.com ▶NAVER는 2021년 2분기 어떻게 돈을 벌었나? 22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 의하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4%, 전 분기 대비 11%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주력 사업 부문인 서치플랫폼 외 4개 신사업 부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전통적인 검색과 광고사업 영역인 서치플랫폼이 전년 동기 대비 21.8% 성장했다면 신사업은 대부분 ..
2021.07.23 -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상장과 시너지 효과는? LG화학이 양극재·분리막 등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기반이 되는 2차전지 소재 분야에 6조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이 분야 사업 역량을 빠르게 강화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이나 합작법인(JV) 설립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그동안 LG화학은 유망 사업인 2차 전지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되면서 LG화학의 매력도가 낮아졌다하여 국내 증권사는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를 지속적으로 발표하여 왔다. 그러나 LG화학의 이런 투자 전략이 전기차 배터리 부문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과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주가가 탄력을 회복할지 주목된다. https://blog.naver.com/damoadreams/222356780411 LG에너지솔루션 영업 및 상장시기 ▶LG화학에..
2021.07.15 -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어떤 회사인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957년 설립된 한국나이롱(주)이 효시로, 산업화 시대에서 나일론 제품으로 전성기를 누린 화학업체다. 이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8년 고흡수성수지 사업을 당시 (주)LG화학에 양도한 것을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이 과정을 거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6년 세계 최초 투명 폴리이미드(PI) 개발에 성공하면서, 변신에 성공했다. 이를 기점으로 2018년 전후 CPI 필름의 사업가치가 부각되면서 영업이익 등 실적이 크게 늘었다. 사업특성상 산업자재군, 화학소재군, 필름/전자재료군, 패션군, 의류소재 등의 5개 사업군으로 나뉘며 산업자재군이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현대차에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 공급계약 최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
2021.06.25 -
카카오 vs 네이버
https://mapleit.tistory.com/75 카카오 살까 네이버 살까? ▶카카오의 시가총액이 1년사이 크게 늘어난 이유? 카카오는 네이버의 시가총액을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각각 약 32조원, 16조원으 mapleit.tistory.com 주식시장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앞의 글은 어느 주식에 투자할까에 대한 내용이라면 이번에는 주간조선 2021.6.21, 이 성진 기자의 기사를 참고로 카카오와 네이버를 비교 요약해 보았다. ▶시가총액의 비교: 카카오의 급등세 지난 6월 15일 카카오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네이버 시가총액을 뛰어넘었다. 이날 카카오 주가는 전날 대비 1.4% 오른 14만4500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64조..
2021.06.20 -
세원(234100)
▶ 어떤 회사인가? 세원은 자동차용 공조장치 부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중 공조장치에 사용되는 라이에이타캡, 헤드콘덴서, 기타브라켓류 등을 주로 생산, 판매하는 자동차 부품 생산 전문 기업이다. 현대, 기아차그룹의 2차협력업체로써 매출의 많은 부분이 1차협력업체인 한온시스템(주) 향 매출로 이루어져 있고 국외 수출 거래선으로는 BOSCH, GATES 등이 있다. 한편 세원은 현대기아차, 테슬라, 루시드모터스, 리비안, GM, 포드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 주요 모델에 공조 부품을 공급 중이다 특히 루시드모터스의 첫 양산형 전기차 ‘루시드 에어’ 모델에 공조 부품을 공급하여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3억원 규모의 전기차향 헤더콘덴서 수주를 확보했다. 루시드 에어는 테슬라 ‘모델S..
2021.05.18 -
카카오 살까 네이버 살까?
▶카카오의 시가총액이 1년사이 크게 늘어난 이유? 카카오는 네이버의 시가총액을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각각 약 32조원, 16조원으로 카카오의 덩치는 네이버의 50% 수준이었다. 그러나 카카오(53조원)는 네이버 시가총액(64조원)의 82% 수준으로 불어났다. 네이버는 수익의 상당 부분이 포털 광고에서 발생하는 데 비해 카카오는 핀테크 등 신성장 사업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플랫폼 종목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카카오냐 네이버냐?의 투자 고민에 빠졌다. 각종 호재가 쌓여 있지만 액면분할 이후 다시 고점을 찍은 카카오를 사들이기엔 부담스럽다. 네이버 주가도 만만치 않게 오른 상태다. ▶카카오의 투자매력 투자자들이 최근 카카오를 선..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