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원인,증상,진단, 측정방법

2020. 11. 16. 06:38부자들의 건강관리

명예를 잃으면 재산의 일부를 잃지만, 건강을 잃으면 재산의 전부를 잃는다는 말이 있다.

자본주의 시대에 돈이 최고라고들 하지만,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봐야 건강을 잃으면 대체 무슨 소용일까.

오죽하면 부(WEAITH)와 건강(HEALTH)을 동시에 갖기에 어렵다고 했을까?

여기서는 투자에 시간을 들이는 만큼, 건강에도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바램으로 건강관련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었다. 

"당신의 차를 운전해 줄 사람을 고용하고, 돈을 벌어줄 사람을 고용할 수는 있지만, 여러분 대신 아파 줄 사람을 구할 수는 없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건강을 쉽게 생각했던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우선 고혈압부터 알아보며 건강 관리의 첫 발을 딛기로 한다.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은 90% 이상이 본태성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5~10%가 원인이 명확한 이차성 고혈압입니다.

고혈압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본태성 고혈압의 유발 원인은 적어도 한가지가 아니며 여러 가지 많은 요인들이 모여서 고혈압을 일으킵니다.

그 중 유전적인 요인(가족력)이 가장 흔하며 노화, 비만, 짜게 먹는 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고혈압을 일으킨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고혈압의 위험인자 및 이차성 고혈압의 원인

 

본태성 고혈압의 위험인자                        이차성 고혈압을 일으키는 질환

가족력

고령

비만증

스트레스

짜게 먹는 식습관

운동부족

음주/흡연

내분비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및 저하증

쿠싱병, 부신종양

신장질환

신혈관 협착, 신부전, 신장염

혈관질환

대동맥 축약

신경질환

뇌압 상승 등

임신

자간증, 임신중독증

 

고혈압의 증상

고혈압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어 혈압이 조금만 올라가도 심한 증상을 호소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혈압이 높더라도 머리가 아프거나 뒷골이 당기는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드물며,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거나 정신적, 육체적 과로로 피로한 경우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한 이후에는 의식장애, 호흡곤란, 손발부종, 가슴통증 등이 올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진단

고혈압은 혈압을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혈압은 변동이 있고 여러 원인으로 상승 할 수 있으므로 한번 측정해서 판단하기 어려우며 두 번 이상 외래를 방문하여 측정한 혈압이 수축기 140이상 이거나 혹은 이완기가 90mmHg 보다 높으면 고혈압으로 봅니다.

가정에서 전자 혈압기로 혈압을 측정한 경우는 수축기 135이상이거나 혹은 이완기 85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축기 혹은 이완기 둘 중 하나만 높아도 고혈압에 해당 됩니다.)

 혈압의 분류

 

혈압측정방법

혈압은 하루 종일 고정된 수치가 아니라 하루 중 주기에 따라 변하는데 대개 10~20% 정도이지만 심하게는 30% 정도까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부분 깨어 있거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활동할 때는 혈압이 상승하며, 휴식 또는 수면시에는 낮은 양상을 보이고 오전 중 취침에서 활동기로 신체가 적응함에 따라 세 시간여에 걸쳐 지속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또한 혈압은 음식이나 술, 통증, 스트레스, 기분 등에 의해서도 수시로 변합니다.

혈압을 잴 때의 자세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상태에서 혈압을 재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와 같이 혈압은 측정 시간과 장소, 몸의 자세, 정신적인 긴장, 활동에 의해서 다소 차이가 나며, 특히 수축기 혈압은 변동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혈압 수치를 알려면 2분 간격으로 두 번 이상 측정하여 평균을 내고 2~3일 간격으로 다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만약 처음 두 번 잰 혈압의 차가 5mmHg 이상 나면 추가로 한 번 더 혈압을 재서 평균을 냅니다.

왼팔과 오른팔의 측정치가 약 10mmHg까지 차이를 보일 수도 있는데 계속30mmHg 이상 차이가 난다면 상대적으로 혈압이 낮은 팔의 상지혈관 동맥경화를 의심해야 하며, 이 경우 높은 쪽 혈압을 기준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자료 출처   

올바른 혈압측정의 자세